235사이즈 발에 운동화 240 신습니다.
구매 후 여행가서 벗어놓고 패들보드 타다가 바다에 쓸려가버렸지만…. 신는 동안 편하고 좋았습니다. 바닥 쿠션감이 과하지도 않고 전혀 불편함 없어요. 다만 전 왼 발이 조금 더 큰 편이라 그런지 왼쪽 발등 부분 버클이 조금 걸리적 거리는 것이 있어 처음엔 밴드를 붙였지만 조정하면 되고요. 240으로 선택했지만 바닥면은 너무나 딱 맞았어요. 발 끝이 여유 없이 밑 바닥과 크기가 딱 맞아서 한 치수 더 컸어야 했나 싶었는데 발등을 감싸주는 끈 들은 잘 맞아서 더 큰 사이즈였으면 헐떡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.
재구매 의사 있어요.
265라 260을 시켰더니 좀 작네요. 5mm 단위로 사이즈가 없어서 260으로 시켰는데, 차라리 270으로 주문할 걸 그랬어요. 어쨌든 가볍고 세일해서 저렴하게 샀어요. 아주 만족합니다.
가볍고 편해요. 스포티하네요. 굽은 안으로 파여서 5센티가 좀 안될듯 싶고 엄지발가락 사이 끈이 살짝 거슬리는 느낌이 있네요
여름 내내 잘 신었네요.
스트랩이 생각보다 널널해서 쪼이지 않고요.
이거 신고 뛸 일은 없으니까 낙낙해도 잘 걸어지더라구요.
가볍고 좋아요.
엄지발가락부분 발볼 편하게 감싸주고 가볍네요. 좋은가격에 구매했다 싶은데 톡딜에서 더 저렴하게 나왓다는 ㅡㅠ..
착화감좋구요
바닥쿠션감이있어 폭신폭신 오래걸어도 발이편햇어요
여행내내 신고다녀도 편하고
신기도 편했어요
딸줄려고 구매햬는데 아무말 없는것 보니 잘신고다니나보네요...
마음애 들어요. 아쉽게도 제발이 이쁘진 않지만 요.
끈이 좀 헐렁해서 발을 잡아주지 못해요
가격도 품질도 배송까지도 완벽합니다
추석이 섞여서ㅈ반품실패ㅜ 너무 높아서 안신을듯ㅜ
아..진자...사이즈도 맞는데 뒤꿈치가 고정이 안되서 그냥 슬리퍼처럼 됩니다 제껏만 이런걸까요?..
